박원순 시장은 11월1일(목) 오전 10시20분 위워크(WeWork) 종로타워점에서 열리는 「제49차 외국인투자자문회의(FIAC) 정기회의」에 참석해 외국인투자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듣는다.

‘외국인투자자문회의’는 서울시가 1999년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과 투자가치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자문기구다. 글로벌기업 최고경영자, 주한상공회의소 대표, 컨설턴트,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서울의 외국인 창업환경’과 ‘해외 우수 전문인력 유치를 위한 정주여건 조성’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17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아울러, 박원순 시장은 이날 6명의 신규위원을 위촉한다.

시는 외국인투자자문위원의 소속‧직책이 변경되거나 임기가 만료되는 경우 신규위원을 위촉한다. 이날 위촉되는 신규위원 6명은 ▴발라카 니야지(Balaka Niyazee) P&G 한국 대표 ▴크리스 라시티(Chris Raciti) 주한호주상공회의소 회장 ▴다니엘 퍼티그(Daniel Fertig)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회장 ▴마르코 모다(Marco Moder) 맥킨지앤 컴퍼니 파트너 ▴로빈 카니(Robin Carney) SIWA 대표 ▴토모유키 모리야마(Tomoyuki Moriyama) 한국미쓰이물산 대표이사다.